2025년 11월부터 미국 주식 주간 거래 서비스 재개!
💡 서비스 재개 배경
2024년 8월 블루오션 시스템 장애로 중단되었던 미국 주식 주간 거래 서비스가 2025년 11월부터 순차적으로 재개됩니다. 금융당국과 증권사들은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.
🔐 주요 안전 조치
- 복수 ATS·브로커 확보: 문, 브루스 등 대체 거래소 및 다중 브로커 체제 도입
- 롤백 시스템: 오류 발생 시 잔고 및 거래 복구 지원
- 위험 안내 강화: 거래 취소 가능성 및 유동성 부족 고지
- 보상 기준 마련: 시스템 장애에 대한 명확한 보상 체계 도입
- 사전 테스트 완료: 체결, 결제, 브로커 전환 등 기술 안정성 확보
📅 서비스 재개 일정
재개일: 2025년 11월 4일(화)부터 시작
참여 증권사: 미래에셋, 삼성, NH, 신한, 토스, 키움, 카카오, 하나, 유진, 유안타, 교보, 메리츠, 대신, KB, 한국, 한화, IM, LS 등
⏰ 주간 거래 시간 (한국 기준)
- 주간 거래: 오전 9시 ~ 오후 5시 (서머타임 시 ~ 오후 4시)
- 프리마켓: 오후 5시 ~ 10시 30분
- 정규장: 오후 10시 30분 ~ 익일 오전 5시
- 애프터마켓: 익일 오전 5시 ~ 오전 8시
⚠️ 서머타임 적용 기간은 매년 변동되며, 증권사별 거래 가능 시간도 다를 수 있습니다.
📎 요약 및 참고 링크
미국 주식 주간 거래는 다시 가능해집니다. 안정성과 시스템 신뢰도를 높인 만큼, 낮 시간에도 미국 종목 투자가 쉬워질 전망입니다.